토쟁이TV에서 프리미어리그 생중계 - 남해 전훈 2주 연장 김포FC 2022시즌 2라운드 마치고 집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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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TV에서 프리미어리그 생중계 - 남해 전훈 2주 연장 김포FC 2022시즌 2라운드 마치고 집 간다

토쟁이티비 0 602 2022.02.12 15:14

김포FC가 경상남도 남해 전지훈련을 2주 연장한다. 

김포FC는 2022시즌 K리그2 개막전(광주 원정)과

 2라운드(전남 원정)를 마친 뒤 김포로 복귀한다.


김포FC가 승부수를 띄웠다.


김포FC는 경상남도 남해에서 2022시즌 K리그2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김포FC는 애초 2월 11일 전지훈련을 마무리할 계획이었다. 

이후엔 김포로 복귀해 19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펼쳐지는 2022시즌 K리그2 개막을 준비할 예정이었다.


김포는 남해에 2주 더 머문다.


김포FC 관계자는 "김포가 19일 광주에서 2022시즌 개막전을 치른다"며 "26일엔 

전라남도 광양에서 K리그2 2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대결을 벌인다"고 말했다. 

이어 "개막전 직전 순천으로 이동해 광주전을 준비하려고 한다. 

이후 남해로 돌아와 회복 훈련을 진행한 뒤 전남전을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포FC는 2021시즌 K3리그 챔피언이다. 

2013년 김포시민축구단이란 이름으로 팀을 창단한 이후 처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김포FC는 2022시즌부터 K리그2에 참여한다. 

김포FC는 어떤 팀을 만나든 체력적인 우위를 점하고자 한다.

 최전방 공격수부터 수비수까지 공·수를 쉴 새 없이 오가는 축구다.


고정운 감독은 "우린 K리그2에 처음 참여하는

 도전자"라며 "객관적인 전력에서 열세인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2021시즌을 시작할 때도 그랬다. 김포FC는 K3리그에서도 강호가 아니었다. 

우승 경험이 한 번도 없었다. 선수 영입에 나서면 거절당하기 일쑤였다. 

하지만, 김포FC는 상대보다 한 발 더 뛰는 축구로 2021시즌 K3리그 정상에 올랐다. 

2022시즌도 '원 팀'으로 똘똘 뭉쳐서 도전하겠다. 올 시즌 김포FC엔 주전이 없다. 

훈련장에서 더 땀 흘리는 선수에게 기회를 줄 거다." 고 감독의 얘기다.


김포FC는 2월 26일 전남 원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간다.


김포는 K리그2 개막 2연승을 거두고 2022년 남해에서의 생활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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