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유럽 정상급 윙백 자원 영입에 긍정적이다.
28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토트넘이 이반 페리시치(33, 인터 밀란)를 자유계약(FA)으로
영입할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인터 밀란(인테르)과 추가협상에 나서고 있지만
페리시치 스스로 프리미어리그 이적에 긍정적인 만큼 토트넘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페리시치는 오는 6월 계약이 만료를 앞두고 인테르와 계약 연장을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일부 영국 언론들은 2년 계약이 확정돼 토트넘으로 가세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내용까지 보도하고 있다.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자신의 조국 크로아티아를 준우승으로 이끈 페리시치는 가는 팀마다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그런 만큼 얼마 전까지 첼시를
비롯해 뉴캐슬 유나이티드, 유벤투스 등 이적설이 돌기도 했다.
페리시치는 도르트문트에서 분데스리가와 독일축구협회(DFB)포칼(FA컵) 정상에 올랐고 볼프스부르크
시절 DFB포칼, 바이에른 뮌헨 시절 트레블(분데스리가, DFB포갈, 챔피언스리그),
인테르에서는 세리에 A, 코파 이탈리아, 슈페르코파 이탈리아 등에 기여했다.
그런 만큼 페리시치가 합류할 경우 토트넘에 위닝 멘탈리티를 심어 줄 수 있을 전망이다.
이탈리아 이적 전문 '잔루카 디 마르치오' 역시 "페리시치는 토트넘으로 가고 싶어한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것을 항상 꿈꿨고 토트넘의 제안은 경제적으로나
스포츠 프로젝트 관점에서도 강력하다"고 강조, 페리시치의 토트넘 이적 가능성에 힘을 실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역시 인테르 우승 때 페리시치를 왼쪽 윙백으로 기용해 효과를 봤다.
페리시치는 손흥민과 마찬가지로 윙어였으나 윙백 임무에도 적응을 완료한 상태다.
토트넘에 가세할 경우 페리시치는 왼쪽 윙백으로 주로 뛰겠지만 손흥민처럼 양발을 사용할 수
있어 오른쪽 윙어도 가능하다. 손흥민을 대신할 수 있는 슈퍼 서브 역할 수행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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