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으로 귀화한 한국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린샤오쥔(26·한국명 임효준)이
국내 여론 악화에도 논란이 될만한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린샤오쥔(임효준)은 지난 10일 저녁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중국 전 쇼트트랙 선수 한천위(天宇)와 개인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에서 한천위와 대화하는 도중에 린샤오쥔(임효준)은 "나는 중국
여성이 한국 여성보다 예쁜 것 같다. 중국 여성과 만나볼 생각이 있다"라고 언급했다.
린샤오쥔은 "우리가 매일 운동을 하다 보니 시간이 거의 없다"라고 말했다.
앞서 린샤오쥔은 "내가 돌아오길 기다려! 나는 너희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함께 싸울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이에 국내 누리꾼들은 "한국 국적 회복을 하겠다는 거냐",
"누구 보고 기다리라는 거냐"는 등 비난 여론이 거셌다.
임효준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핏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로 화려한 선수들을 지내다가
2019년 6월 국가대표 훈련 도중 동성 후배의 바지를 내리는
기괴한 행동으로 선수 자격 1년 정지의 중징계를 받았다.
성추행 혐의에 대해 법적 공방 중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중국으로
귀화를 선택했으나 귀화 선수는 기존 국적으로 출전한 최종 국제대회
3년이 지나야 한다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규정에 따라 올림픽 참가가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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