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킴이 평창에 이어 베이징에서도 올림픽 챔피언에
오르며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클로이 킴은 오늘(10일) 허베이성 장자커우 겐팅스노파크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94.00의 점수로
1위에 오르며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1차 시기에서 압도적인 점프 등을 앞세워 94.00의 높은 점수를 기록한 클로이 킴은 2, 3차 시기에서
3회전 반의 고난도 점프를 시도했지만 아쉽게 성공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1차 시기 점수가 그대로 최종 1위로 이어지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클로이 킴에 이어 스페인의 카스텔레트가 은메달, 일본의 도미타 세나가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사실상 금메달 '세리머니 랩'이 된 클로이 킴의 3차 시기 경기 모습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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