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쟁이TV에서 프리미어리그 생중계 - 韓 1등-中 4등 중국 보고있나? 이준서 중국 코 납작하게 만든 시원한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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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TV에서 프리미어리그 생중계 - 韓 1등-中 4등 중국 보고있나? 이준서 중국 코 납작하게 만든 시원한 레이스

토쟁이티비 0 641 2022.02.09 21:43

이준서(22, 한국체대)가 실력으로 중국을 밟았다.


이준서(22, 한국체대)는 9일 오후 8시(이하 한국시간)부터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 준준결승에 나섰다. 

2조에 나서 조 1위로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중국의 ‘홈 텃세’가 이번엔 장애물이 되지 못했다.


이준서는 중국의 쑨룽(22)과 앤드류 허(21, 미국), 스벤 로스(23, 네덜란드), 

피에트로 시겔(23, 이탈리아), 스테인 데스멧(24, 벨기에)과 레이스를 펼쳤다.


이준서는 가장 바깥쪽에서 출발했다. 5번째 자리에서 레이스를 시작했다. 

중국의 쑨룽은 3위로 출발, 10바퀴를 남겨두곤 선두로 올라왔다. 이준서도 움직였다.

 9바퀴를 남겨두고 선두를 꿰찼다. 

잠깐 이준서는 스테인 데스멧에게 1위 자를 내줬지만 4바퀴를 남겨두고 1위 자리를 탈환.

 그대로 결승선을 지나쳤다. 

1위로 결승선을 지나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쑨룽은 4위.


한편 앞서 이준서는 지난 7일 남자 쇼트트랙 1,000m 준결승에서 

억울한 판정으로 다음 라운드 티켓을 중국선수에게 빼앗겼다.

 2위로 결승점을 찍었지만, 순위를 끌어올리고자 추월을 시도할 때 뒤늦게 레인을 

변경했다는 이유로 실격처리됐다. 이 결과에 따라 중국의 우다징이 극적으로 결승행을 확정했다.


이준서가 ‘편파판정’의 희생양이 된 것.


이에 이날 경기에 앞서 중국 선수와 한 조에 묶여 있던 이준서에게 걱정의 시선이 쏠렸다.

 하지만 이준서는 출중한 실력을 뽐내며 준결승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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