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골퍼가 가장 싫어하는 것은 아웃오브바운즈(OB)일 겁니다.
그런데 이 OB의 벌타는 몇 타일까요. 한 타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두 타라고 하는 사람도 있어 알쏭달쏭합니다.
프로 골프 선수들도 티타임에 지각합니다. 더스틴 존슨은 LA오픈(현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지각으로 실격당한 적이 있습니다. 존슨은 골프장에 와 있었는데 캐디가 시간을 잘못 알려줬습니다.
로리 매킬로이는 미국 동부 시간과 중서부 시간대를 헷갈려 라이더컵에 지각할 뻔했습니다.
경찰차를 얻어 타고 신호를 무시하고 달려, 신발 끈만 겨우 묶고 티샷했습니다.
일본 투어에서 뛰는 이민영은 2013년 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대기
순번이라 마음을 놓고 있다가 당일 아침에 갑자기 출전 통보를 받았습니다.
클럽은 피팅 샵에 맡겨둔 터라 예전에 쓰던 아이언만 가져갔습니다.
드라이버와 우드는 물론, 웨지도 없었습니다만 경기를 할 수는 있었습니다.
만약 이민영이 퍼터만 가지고 갔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퍼터와 공만 있어도 경기를 할 수 있을까요.
매주 한 차례씩 퀴즈를 풀면서 골프 규칙도 공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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