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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사이트 신고 토쟁이TV- 미트 찢었다 이의리·최지민 동반 불펜 피칭 보기만 해도 배부릅니다

토쟁이티비 0 637 2022.02.09 12:21

KIA 타이거즈 투수 이의리와 최지민이 스프링캠프 동반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KIA 장정석 단장은 두 젊은 좌완의 불펜 피칭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면서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KIA는 2월 9일 함평-기아 챌린저스 필드에서 스프링캠프 7일 차 훈련을 소화했다.

 이날 투수진 가운데 로니 윌리엄스, 임기영, 홍상삼, 이의리, 최지민 등이 불펜 피칭을 펼쳤다.


먼저 로니가 캠프 두 번째 불펜 투구를 시작했다. 로니는 강력한 패스트볼을 연신 던지면서

 '나이스 볼'이란 주위 반응을 나오게 했다. 로니의 공을 받은 포수

 한승택도 엄지를 치켜 올리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로니 다음으로 주목받은 투수는 바로 이의리와 최지민이었다. 2021시즌 신인왕인 이의리와 

2022시즌 주목받는 신인인 최지민이 나란히 불펜 투구장에 섰다. 

장정석 단장도 바로 옆에서 두 젊은 좌완의 공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봤다.


캠프 첫 불펜 투구에 나선 이의리와 달리 두 번째 불펜 투구였던 최지민은 연신 미트를 꿰뚫을 듯한

 패스트볼을 선보였다. 미트를 찢는 듯한 최지민의 공이 계속 나오자 서재응 코치의 박수도 이어졌다. 

서 코치는 불펜 투구 종료 뒤 최지민과 따로 투구 자세 교정에 대한 팁을 주기도 했다.


KIA 김종국 감독은 2022시즌 팀 전력을 두고 "좌완 불펜이 부족해 다소 아쉽다"라는 평가를 내렸다. 

하지만, 최지민이 스프링캠프 때 보여준 위력적인 구위가 1군에서도 

통한다면 좌완 불펜에 대한 고민은 사라질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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