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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사이트 신고 토쟁이TV - 中 누리꾼 한국 왜이렇게 반칙 많이하냐 더럽다 쇼트트랙 파장

토쟁이티비 0 648 2022.02.08 13:48

2022 베이징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경기에서 황대헌(강원도청)과 이준서(한국체대)가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실격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중국 누리꾼 사이엔 도리어 우리 선수를 조롱하는 현상도 나타났다.


지난 7일 중국판 트위터 격인 웨이보에서는 '황대헌 반칙' 해시태그가 1000만 공유를 넘기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쇼트트랙 반칙' 해시태그는 400만이 넘는 공유로 8위를 기록했다.


중국 누리꾼들은 "한국 선수들은 왜 이렇게 반칙을 일삼느냐"면서 

"평창에서 못된 짓을 많이 하더니 업보"라며 조롱 섞인 비난을 쏟아냈다.


한 누리꾼은 "황대헌은 규칙을 어긴 것으로 판명됐다"면서 "그는

 중국이 얼마나 과학 기술에서 진전을 이뤄냈는지 잘 모를 것"이라고 적었다.


이 외에도 "한국 쇼트트랙은 왜 이렇게 더러운가", "대한민국 쇼트트랙 선수들이 전멸했다", "(한국은) 

반칙 없이는 경쟁할 수 없느냐", "베이징 올림픽의 쇼트트랙 경기는 너무 짜릿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전날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황대헌·이준서 선수는 각각 조 1위와 2위를 기록했지만 모두 반칙을 했다며 실격 판정을 받았다.


준결승 1조에서 황대헌은 4바퀴를 남긴 상황에서 안쪽을 공략해 중국 런쯔웨이, 리원룽을 모두 제치고 선두에

 올라섰고 1위를 차지했다. 이 과정에서 별다른 접촉은 없었고 오히려 중국 선수가 황대헌에 손을 쓰는 모습이 포착됐다.


하지만 심판은 황대헌이 선수들 접촉을 유발하는 늦은 레인 변경을

 했다며 반칙을 선언했고 결국 중국 선수가 결승전에 진출하게 됐다.


준결승 2조에서 출발한 이준서는 2바퀴를 남기고 안쪽 공략에 성공하며 2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마지막 바퀴를 남기고 헝가리 리우 샤오왕과 부딪혔다는 이유로 레인 변경 반칙 판정을 받고 실격당했다.


관련해 대한민국 선수단은 편파판정 관련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할 예정이다. 

또한 바흐 IOC 위원장에 면담도 신청했다. 반면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편파 판정 논란에 대해 "문제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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