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값만 화려한 맨유 워스트 11이 공개됐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7일(한국시간) 알렉스
퍼거슨 경 은퇴 후 맨유의 워스트 11을 선정했다.
퍼거슨 경 은퇴 후 맨유의 워스트 11에는 이름값만 화려한 선수들이 많았다.
공격진에는 멤피스 데파이, 라다멜 팔카오, 알렉시스 산체스가 포함됐다.
데파이는 많은 기대를 받고 PSV 아인트호벤을 떠나 맨유의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보여준 것이 없었다. 최악의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실패작 낙인이 찍혔다.
인간계 최강이라고 불렸던 팔카오도 맨유에서 쓴맛을 봤다.
공격진에 무게감을 실어줄 것이라는 엄청난 기대는 산산조각이 났다.
산체스도 맨유 역대 최악의 영입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주급 7억이라는 명성에 맞지 않는 경기력으로 질타를 피하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합류한 앙헬 디 마리아, 아약스에서 엄청난 퍼포먼스를
등에 업고 이적한 도니 판 더 비크도 맨유 워스트 11의 불명예를 안았다.
이외에 프레드, 마테오 다르미안, 해리 매과이어, 타일러 블랙켓,
마르코스 로호, 빅토르 발데스가 이름을 올렸다.
# 퍼거슨 경 은퇴 이후 맨유 워스트 11
-멤피스 데파이, 라다멜 팔카오, 알렉시스 산체스/프레드, 도니 판 더 비크,
앙헬 디 마리아/마테오 다르미안, 해리 매과이어, 타일러 블랙켓, 마르코스 로호/빅토르 발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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