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바뀐 타선으로 팀을 바꾼다!
7일 오후 경기도 이천 LG 챔피언스 파크에서 진행된 '2022 LG 스프링캠프'에서 이호준
코치와 모창민 코치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의 타격 자세를 교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호준 코치와 모창민 코치는 20222시즌 NC에서 LG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이호준 코치는 1994년 해태 타이거즈 입단해서 SK와 NC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2017년까지 선수로 활약하던 이호준 코치는 은퇴
후 일본 프로야구 오리우리 자이언츠에서 코치 연수를 했다.
이후 2019년부터 NC 타격코치로 활동했다.
모창민 코치는 충장중-광주제일고-성균관대 출신으로 2008년 신인
2차 1라운드(전체 3순위)로 SK 와이번스(현 SSG)에 지명되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NC에는 2013년 신생팀 특별지명으로 합류로 2013년부터 2021년까지 NC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은퇴했다.
두 코치는 LG와는 아무런 인연이 없었다. LG는 이호준 코치와 모창민 코치
영입으로 인해 팀 타선의 부흥을 꿈꿔서 가을 야구가 끝이 아닌 우승을 노리고 있다.
2021시즌 LG는 팀타율 2할5푼으로 전체 8위, 득점과 타율이 2할5푼2리로 9위다.
빈약한 LG 타선에 과연 이호준과 모창민 코치가 어떤 해법을 제시할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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