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이 남자부 

2021-2022시즌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다.

세계육상연맹은 오늘(7일) 우상혁 등 선수들의 기록을 공인하며

 높이뛰기 남자부 실내경기 랭킹을 업데이트했다.

우상혁은 2021-2022시즌 기록(2m 36)과 랭킹 포인트(1천233) 모두 1위였다.

우상혁은 어제(6일) 체코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 인도어(실내) 투어,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 출전해 2m36을 뛰며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8월 2020 도쿄올림픽에서 기록한 자신의 한국 

기록(2m35)를 6개월 만에 1cm 올린 것이다.

세계육상연맹은 실내, 실외 경기 기록을 따로 집계한다.

2022년 1월 1일부터 기록을 집계하는 높이뛰기 남자부 실외 경기 시즌 

랭킹 1위는 2m28을 기록한 해미스 커(뉴질랜드)다.

토쟁이TV 스포츠방송 커뮤니티

토쟁이티비 먹튀검증사이트

스포츠 라이브시청 토쟁이티비

NBA,NHL,KBL,WKBL,MLB중계

국야,일야중계,하키중계

NBA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프리미어리그 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축구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스포츠분석 커뮤니티 토쟁이TV

프리미엄픽 해외픽 토쟁이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