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의 몸무게가 급속히 늘고 있다. 100kg에 육박하고 있다.
러나 그의 코치는 ‘걱정하지 않는다’며 웰터급 쯤에서 복귀전을 하게 될 것 같다고 했다.
지난해 7월 포이리에와의 3차전에서 경골 부상으로 TKO 패한 맥그리거는
이후 부상 회복에 전력하며 올 여름 복귀전을 예고하고 있다.
하지만 과연 그럴 수 있을 지 현재 그의 몸 상태를 보면 정답이 나오지 않는다.
다리 골절이어서 첫 3개월은 움직이기도 힘들었고 다음 3개월은
조금씩 걷기와 실내 뛰기를 했지만 체중 관리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맥그리거 측은 수술에서의 회복 상태가 매우 좋다고 했으나 훈련 대신 술을
마시고 아이스크림을 먹는 등 몸 관리가 정상적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이 맥의 컨디션을 걱정 할 정도. 팬들은 ‘술을 끊어라’ ‘아이스크림은 몸을
망친다’ ‘맥그리거가 다시 옥타곤에 오를 수 있을까’ 등의 의견을 그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맥그리거는 팬들의 충고를 받아 ‘곧 술을 끊고 훈련에 들어가겠다’고
했지만 현재 그의 몸무게가 최소한 라이트 헤비급이어서 여전히 뒷 말이 많다.
라이트 헤비급은 205파운드고 라이트급은 155파운드.
맥그리거가 다시 라이트급에서 경기를 하려면 50파운드, 약 22.6kg을 감량해야 한다.
무리일 수 밖에 없으나 맥의 헤드 트레이너인 존
가바나는 폭스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문제 없다’고 했다.
“이전에도 여러 번 코너가 몸을 변형시키는 것을 보았다. 그는 늘 잘 해냈다.
지금은 라이트 헤비급이지만 여름이 되면 체중이 다시 줄일 것이다.
물리적 회복 단계는 이제 거의 완료되었다.”
카바나는 맥그리거가 즐길 때와 훈련할 때를 명확하게
알고 있다면서 복귀전을 디아즈와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누구와 싸울지 불분명하다. 디아즈가 가능한 옵션 중 하나다.
아마도 팬들은 디아즈와의 3차전을 가장 좋아하지 않을까 싶다.”
카바나가 선호하는 네이트 디아즈는 웰터급.
체중 감량이 라이트급 보다는 조금 더 수월하다.
맥그리거와 디아즈는 웰터급에서 두 차례 경기해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2016년 3월 UFC 196에선 디아즈가 이겼으나 5개월후의 두 번째 경기에선 맥그리거가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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