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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꽁머니사이트 추천 - 커리어 하이 득점 이진욱 정신 없이 뛰었다

토쟁이티비 0 733 2022.02.06 22:30

이진욱(178cm, G)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전주 KCC는 6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을 99-71로 꺾었다. 

이날 경기의 승리로 전창진 KCC 감독은 KBL 통산 500승 고지를 밟게 됐다.


삼성은 외국인 선수들이 모두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기존 전력 또한 비교적 약체로 뽑히며 KCC의 손쉬운 승리가 예상됐다. 

하지만 삼성 선수들은 투지로 하나가 되어 경기에 임했다. KCC 선수들보다 더 열심히 뛰며 경기를 치렀다. 

그 결과, 외국인 선수가 없음에도 5개의 공격 리바운드를 따냈고 21-19로 1쿼터를 마쳤다.


KCC의 반격을 이끈 것은 KCC의 벤치 선수들이었다. 

벤치 선수들은 2쿼터에 29점을 합작하며 삼성과의 벤치 대결에서 압승을 거뒀다. 

그 중심에는 이진욱과 라타비우스 윌리엄스(200cm, C)가 있었다.


윌리엄스는 높이로 KCC의 골밑을 지켰다. 

또한, 삼성의 페인트 존을 집중 공략하며 2쿼터에 8점을 몰아쳤다.


이진욱도 자신감있게 경기에 나섰다. 비교적 높이가 낮은 삼성의 페인트 존을 노렸다. 

적극적인 돌파로 6점을 올렸다. 거기에 4개의 자유투를 얻었고 그중 3개를 성공했다. 

KCC는 벤치 선수들의 분전으로 50-37로 전반전을 마쳤다.


이진욱은 3쿼터에도 자신감을 잃지 않았다. 3점슛과 자유투를 더하며 14점을 기록했다.


이진욱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항상 준비한 대로 나왔다. 

감독님께서 경기전 방심하지 마라고 전해주셨다. 그래서 더 방심을 안하려고 했다. 

상대의 외국인 선수가 없어서 초반에 방심했다. 

그래도 후반에 경기력이 잘 풀려서 승리했던 것 같다”라며 승인을 전했다.


이진욱은 14점을 넣으며 본인의 커리어 하이 득점을 갱신했다. 

이에 이진욱은 “정신없이 뛰어서 커리어 하이 득점인 줄도 몰랐다. 

형들이 잘했다고 칭찬을 해줬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계속해 “이번 비시즌 때부터 열심히 뛰었다. 

그래서 감독님께서도 기회를 많이 주신다고 하셨다. 

하지만 경험이 없어서 경기력이 잘 안 나왔다.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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