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의 결승전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한국은 6일(한국시간) 오후 8시부터 인도 나비 뭄바이에 위치한 DY 파틸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결승전을 치른다.
경기 시작을 약 한 시간 앞두고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한국은 준결승전에 나섰던 베스트 라인업을 다시 한번 그대로 가동한다.
손화연, 추효주, 이금민, 최유리, 지소연, 조소현,
심서연, 이영주, 임선주, 김혜리, 김정미가 선발 출격한다.
서지연, 이정민, 김성미, 박예은, 조미진, 권하늘, 여민지, 이민아,
장슬기, 홍혜지, 윤영글, 강가애가 벤치에서 대기한다.
콜린 벨호는 두 가지 목표를 갖고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첫 번째 목표는 벌써 이뤘다.
호주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하면서 상위 5개 팀에 주어지는 2023 호주,
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했다.
두 번째 목표 달성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번 경기를 통해 역사상 첫 번째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은 2003년 대회 3위가 최고 성적이었는데,
결승 진출로 이미 역대 최고 성적은 경신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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