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쟁이TV 먹튀신고 안전검증업체 - 공동 15위 점프한 최혜진 LPGA 신인왕 레이스 선두로 2개 대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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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TV 먹튀신고 안전검증업체 - 공동 15위 점프한 최혜진 LPGA 신인왕 레이스 선두로 2개 대회 마무리

토쟁이티비 0 465 2022.02.06 14:21

‘특급신인’ 최혜진(23)이 마지막날 6타를 줄여 순위를 

끌어올리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신인왕 레이스 선두를 지켰다.


최혜진은 6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의 크라운 콜로니CC(파72·6592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15위를 차지했다.


전날 28위에서 13계단 뛰어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둔 최혜진은 이로써 신인으로 출전한 첫

 2개대회에서 신인왕 포인트 96점을 쌓으며 이 부문 선두를 지켰다. 이 대회 공동 9위로 신인 

중 최고 성적을 낸 Q시리즈 2위 출신 폴린 루생-부샤르(87점·프랑스)에 9점차로 근소하게 앞서는 1위다.


지난주 데뷔전 게인브리지 LPGA에서 공동 8위로 톱10에 진입했던 최혜진은 이번주 첫날

 71타로 출발해 2라운드 69타, 최종라운드 66타로 상승곡선을 그으며 마무리 했다. 

지난주와는 다른 그린 잔디에 초반 고전했으나 빠르게 적응해 

1~3 라운드별 퍼트수 34, 32, 29개로 매일 향상되는 성적을 냈다.


이정은6(26)은 한국선수중 최고성적인 공동 9위에 올라 시즌 첫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버디 7개, 보기 3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친 이정은6은 데뷔 첫 

우승을 차지한 리오나 머과이어(18언더파 198타·아일랜드)에 6타차 공동 9위로 마감했다.


최종라운드에서 5타를 줄인 머과이어는 렉시 톰프슨(15언더파 201타·미국)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아일랜드 출신 최초의 LPGA 우승자 기록을 쓰며 상금 22만 5000달러(약 2억 7000만원)를 챙겼다.


신인 홍예은(20)이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해 신지은(30) 등과 공동 20위에 올랐고 전인지(28)는 

공동 26위(8언더파 208타), 박인비(34)는 공동 30위(7언더파 209타)를 차지했다. 

안나린(26)은 공동 37위(6언더파 210타)로 마무리했다.


LPGA 투어는 4주 휴식 뒤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3월3일~6일)으로 재개한다.

 이어 태국에서 혼다 LPGA 타일랜드를 치른 뒤 미국 본토로 돌아가 시즌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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