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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0 425 2022.02.06 14:45

노승열과 강성훈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페블비치프로암(총상금 870만달러) 중위권에 합류했다.


노승열은 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몬테레이페닌슐라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3라운드에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 6언더파 209타 공동 41위로 뛰어올랐다. 

공동 선두인 톰 호기와 보 호슬러, 앤드루 퍼트넘(이상 미국·15언더파 200타)와는 9타 차다.


노승열은 공동 85위로 3라운드를 시작해 컷 탈락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2번 홀(파4),

 7번 홀(파3)에서 버디를 잡아 반등했고, 후반 들어 10번과 12번, 16번 홀까지 파5 3개 

홀에서 차례로 버디를 추가했다. 노승열은 44계단을 뛰어올라 최종라운드 출전 자격을 손에 넣었다.


강성훈도 같은 코스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타를 줄여 공동 41위에 합류했다. 

3명의 한국 선수 중 배상문만 컷 탈락했다. 배상문은 3라운드까지 2오버파 217타에 그쳤다.


호슬러는 페블비치코스(파72)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를 묶어 공동 선두에 끼었다. 

6번 홀(파5)에서는 약 15m의 이글 퍼트를 성공했다. 퍼트넘도 같은 코스에서 4타를 줄였고, 

호기는 스파이글래스힐골프코스(파72)에서 4언더파로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세계랭킹 10위 이내의 선수 중 유일하게 이번 주 PGA투어에 출전한 4위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는 

페블비치코스에서 4언더파해 14언더파 201타 공동 4위다. 이 대회 36홀 최소타 기록(16언더파 128타)을

 새로 썼던 셰이머스 파워(아일랜드)는 버디 3개, 보기 6개로 3오버파해 13언더파 202타 7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한편 이 대회는 페블비치코스와 스파이글래스힐코스, 몬테레이페닌슐라컨트리클럽을 번갈아가며 

3라운드까지 경기한 뒤 공동 57위까지 컷 통과했고, 이들은 페블비치코스에서 최종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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