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쟁이TV 먹튀검증사이트 - 찬스메이커 2루 GG 재도전 야구멘토까지 통산 3할 캡틴 할 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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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0 532 2022.02.05 16:45

KIA 타이거즈 베테랑 내야수 김선빈(33)이 다시 한번 2루수 골든글러브에 재도전한다.

 2022시즌 주장으로 선임되어 팀을 챙기는 것 뿐만 아니라 후배들의 타격과 수비의 야구 교실 노릇을 하고 있다. 

리드오프로 중심타선에 충분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도 전했다. 


스프링캠프지 함평훈련장에서 만난 김선빈은 "지난 1월 김태진과 함께 제주에서 한 달동안 훈련했다. 

수비 쪽에 비중을 두었고 웨이트도 많이 했다. 

부상 부위가 햄스트링을 감안해 러닝도 많이 했다. 올해는 안다칠 것 같다. 

몸상태가 워낙 좋다. 새 코치님들도 오셔셔 체력훈련을 워낙 (강훈) 잘해주시고 있다"며 웃었다. 


김선빈은 작년 팀에서 유일한 3할타자였다. 타율 3할7리, 67타점, 55득점을 올렸다. 

장타율 4할1리, 출루율 3할7푼5리를 기록했다. 역대급으로 공격력이 떨어진 가운데 유일하게 자존심을 지킨 타자였다. 

2017년 타격왕 이후 4년 만에 규정타석 3할에 복귀했다. 


시즌 목표에 대해서는 "안다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다. 

부상만 조심하면 될 것 같다. 주장하면 성적이 안좋다는데 의식은 되지만 편하게 생각하겠다. 

그냥 징크스 일 뿐이다. 올해 2루수 골든글러브 다시 도전하겠다.

 (유격수와 2루수 골든글러브) 최초라는 것을 꼭 하고 싶다"고 의지를 보였다. 


김선빈은 2번 타순에 기용될 것으로 보인다.

 테이블세터진에서 중심타선에 충분한 기회를 제공하는 임무를 받았다. 

"1번 타자는 어렵고, 주로 2번과 9번을 많이 했다. 홈런이나 장타를 치는 선수는 아니다. 

타자로도 앞에서 내가 해주어야 성범, 대인이가 많은 타점을 올릴 수 있다"며 자신의 역할을 밝혔다. 


김선빈은 통산 타율 3할3리를 자랑하고 있다. 2017년은 3할7푼으로 타격왕에 올랐다. 

밀어치기에 능한 스프레이 타자이다. 모든 구종과 모든 존을 공략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수비까지 포함해 후배들의 선생 노릇도 하고 있다.  "요즘 (박)찬호가 타격에 대해 많이 물어온다.

 (김)태진과 (류)지혁도 타격, 박민은 수비를 궁금해한다. 최대한 아는 부분에서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팀이 9위로 추락했던 작년과는 다를 것이라는 점도 예고했다. 

"캠프에서 선수들 훈련하는 것을 보니 작년보다 타격과 수비가 많이 늘었다. 준비를 잘해왔다. 

특히 양현종 선배가 돌아온 것이 이렇게 클 줄 몰랐다. 

팀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며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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