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여름 이적시장 큰 지출을 예고했다.
아스널은 1월 이적시장에서 6명을 내보내고 단 한 명도 영입하지 않았다.
경쟁 팀들도 비교적 조용한 겨울을 보냈지만, 아스널의 얇은
스쿼드를 고려하면 이들의 ‘0입’은 4위 경쟁의 제동 요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아스널은 다가올 여름을 생각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아스널 구단주
스탄 크뢴케는 타깃 3명을 데려오기 위해 자금을 제공할 용의가 있으며
1억 8,000만 파운드(약 2,927억 원)를 쓸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영국 ‘토크 스포츠’는 4일(한국 시간) 아스널의 영입
후보 3인이 포함된 베스트11을 공개했다.
매체가 본 아스널의 타깃 3명은 알렉산더 이삭(레알 소시에다드),
도미닉 칼버트 르윈(에버턴), 후벵 네베스(울버햄프턴 원더러스)다.
라인업 최전방에 이삭과 칼버트 르윈이 위치했다. 현재 아스널의 약점 중 하나가 공격진이다.
아스널은 잡음을 일으키며 입지를 잃은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을 FC 바르셀로나로 보냈다.
최전방에 세울 수 있는 이는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와 에디 은케티아 정도다.
매체는 이삭에 관해 “아스널의 1월 영입 후보였던 이삭은 지난 시즌 라리가 34경기에
나서 17골을 몰아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그는 방출 조항이 있어 7,700만 파운드(약 1,252억 원)에
이적할 수 있으며 아스널이 여름에 다시 관심을 보일 수 있다. 올 시즌에는 18경기
에 출전해 4골을 넣는 등 폼이 온전하지 않으나 여전히 많은 구단이 주시하는 선수”라고 설명했다.
칼버트 르윈은 EPL에서 기량을 증명한 골잡이다. 지난 시즌 리그 33경기에 나서 16골을 낚아챘다.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토크 스포츠’는 “칼버트 르윈은 상위권에서 도전하고 싶어할 것이다.
아스널로 이적할 경우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원도 아스널의 아쉬운 포지션 중 하나인데, 네베스가 토마스 파티와 손발을 맞출 거로 예상했다.
매체는 “네베스와 울버햄프턴의 계약이 2년 남았다. 울버햄프턴은 최소 5,000만 파운드(약 813억 원)를
원한다”며 “네베스는 챔피언스리그에 나가고 싶다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 만약 아스널이 유럽 대항전에
진출한다면, 계약이 성사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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