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 훗스퍼)이 FA(잉글랜드 축구협회)컵으로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토트넘은 오는 6일 새벽 5시(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브라이튼과의 2021-22시즌 FA컵 32강 맞대결을 펼친다. 

팀의 에이스인 손흥민은 부상 복귀를 앞두고 있다. 

연초 햄스트링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던 손흥민이 복귀전에서

 시즌 10호골을 정조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손흥민 외에 토트넘의 핵심 수비수인 로메로 역시 긴 부상에서 복귀할 예정이다.

 지난달 내내 첼시에게만 3패를 당하며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준 토트넘이

 손흥민의 합류와 함께 반등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부상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차출로 공백이 있던 브라이튼에도 많은 선수가 돌아온다.

 직전 레스터 시티전 벤치에 이름을 올렸던 셰인 더피부터 루이스 던크, 이브 비수마와 에녹 음웨푸 등이

 복귀할 예정이다. 최근 7경기 무패 행진 중인 브라이튼은 이번에도 토트넘을 잡겠다는 의지를 보인다.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튼 원더러스 역시 오는 6일 0시 노리치 시티와 FA컵 32강전을 펼친다.

 양 팀 모두 최근 성적이 좋아 박빙의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토쟁이TV 스포츠방송 커뮤니티

토쟁이티비 먹튀검증사이트

스포츠 라이브시청 토쟁이티비

NBA,NHL,KBL,WKBL,MLB중계

국야,일야중계,하키중계

NBA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프리미어리그 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축구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스포츠분석 커뮤니티 토쟁이TV

프리미엄픽 해외픽 토쟁이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