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SK의 가드 김선형이 9년 만에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KBL은 오늘(4일) "김선형이 4라운드 MVP 투표에서

 유효 투표 총 86표 중 70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2위는 소속팀 동료 자밀 워니(10표)로 김선형은 여유있게 워니를 따돌렸다.

김선형이 MVP에 뽑힌 건 지난 2012-2013시즌 2월 이후 9년 만이다.

김선형은 4라운드 8경기에서 평균 29분 18초를 뛰며 국내 선수

 2위에 해당하는 16.9점을 올리며 팀의 8연승을 이끌었다.

토쟁이TV 스포츠방송 커뮤니티

토쟁이티비 먹튀검증사이트

스포츠 라이브시청 토쟁이티비

NBA,NHL,KBL,WKBL,MLB중계

국야,일야중계,하키중계

NBA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프리미어리그 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축구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스포츠분석 커뮤니티 토쟁이TV

프리미엄픽 해외픽 토쟁이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