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함지훈이 자유투 8개 이상 성공한
경기에서 승률 84.6%(11승 2패)를 기록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맞대결에서 77-68로 승리해 23승 15패를 기록하며 2위 수원 KT와 격차를 2경기로 좁혔다.
라숀 토마스가 19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한 가운데
함지훈이 팀 내 국내 선수 중 최다인 14점을 올렸다.
함지훈은 이날 14점의 57.1%인 8점을 자유투로 넣었다. 자유투 성공률은 100%(8/8).
함지훈이 데뷔 후 자유투 8개+ 성공한 건 통산 13번째다.
이 가운데 승리로 이어진 건 11경기다. 승률 84.6%로 상당히 높다.
함지훈은 데뷔 후 652경기에 출전했고, 418경기를
승리해 출전 경기에서 승률 64.1%를 기록 중이다.
자유투 8개+ 넣은 경기 승률이 평소보다 20% 가량 더 높다.
함지훈이 자유투 7개와 6개, 5개, 4개씩 넣었을 때 승률을 살펴보면 각각
70.6%(12승 5패), 70.4%(19승 8패), 60.0%(24승 16패), 72.3%(34승 13패)다.
함지훈은 정규리그 통산 자유투 성공률 74.9%(1449/1934)를 기록 중이다.
한 경기 최다 자유투 성공은 2007년 12월 16일 부산
KTF(현 수원 KT)와 맞대결에서 기록한 13개(15개 시도)다.
자유투 성공 1,449개는 통산 7위이며, 현재 6위 주희정의
1,452개보다 3개 적어 곧 6위로 올라설 예정이다.
자유투 시도 1,934개는 통산 6위이며, 문태영의 1,961개보다 27개 적다.
이번 시즌 평균 3.1개의 자유투를 시도하고 있어 문태영의 기록 역시 넘어설 수 있다.
최다 자유투 성공과 시도 기록은 애런 헤인즈(2,327개)와 서장훈(2,889개)이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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