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 

여파로 선수 3명의 합류를 미루고 스프링캠프를 시작했다.

KIA는 1일 전라남도 함평 KIA 챌린저스

 필드에서 2022시즌을 대비한 첫 훈련을 진행했다.

다만,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포함된 외국인 선수 

1명과 국내 선수 2명은 훈련에 참가하지 못하고 있다.

해당 외국인 선수는 자가 격리 중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이 나왔는데, 

현재 특이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선수 1명도 자가 진단 키트로 한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고, 

PCR 검사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와 1일 캠프 합류가 불발됐다.

또 다른 국내 선수 1명은 가족 중 확진자가 나와 현재 격리를 진행 중이다.

외국인 선수와 가족이 확진된 국내 선수는 변수가 없다면 2월 5일에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고, 

확진 판정을 받은 국내 선수는 치료와 격리를 마친 뒤에 합류 할 예정이다.

토쟁이TV 스포츠방송 커뮤니티

토쟁이티비 먹튀검증사이트

스포츠 라이브시청 토쟁이티비

NBA,NHL,KBL,WKBL,MLB중계

국야,일야중계,하키중계

NBA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프리미어리그 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축구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스포츠분석 커뮤니티 토쟁이TV

프리미엄픽 해외픽 토쟁이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