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쟁이TV 먹튀검증사이트 - 바르사만 속 터진다 매각 실패 이적료 한 푼도 못 받고 이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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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TV 먹튀검증사이트 - 바르사만 속 터진다 매각 실패 이적료 한 푼도 못 받고 이별 위기

토쟁이티비 0 799 2022.02.01 13:49

바르셀로나가 최대 골칫거리로 전락한 우스만 뎀벨레(24) 매각에 결국 실패하면서 

모든 계획이 물거품이 되어버렸다. 시즌이 끝나면 이적료 한 푼도 못 받고 이별할 위기에 직면했다. 

이제는 바르셀로나가 '을'이 되고, 뎀벨레가 '갑'이 되면서 상황이 역전됐다.


스페인 '스포르트' '마르카' 등 복수 매체는 1일(한국시간) 프랑스 'RMC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해 "뎀벨레는 바르셀로나에 잔류한다"면서 "사비 에르난데스(42·스페인) 감독은 이달 

겨울 이적시장 때 매각하기를 간절하게 원했지만 어떤 클럽과도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남은 계약기간까지 이적하지 않을 것이며, 추후 상황은 지켜봐야 할 것이다"고 소식을 전했다.


앞서 바르셀로나는 지난달 초 뎀벨레와 재계약이 무산되자 곧바로 매각을 추진했다. 

특히 사비 감독과 마테우 알레마니(58·스페인) 단장이 뎀벨레의 괘씸한

 태도에 분노해 로스터에서 제외하는 등 확실하게 방출 절차를 밟았다.


하지만 문제는 뎀벨레를 매각하는 과정에서 어느 구단과도 협상을 매듭짓지 못했다. 

리버풀, 첼시, 아스널, 토트넘 홋스퍼, 파리 생제르맹 등이 관심을 보였으나 높은 몸값과 고액의 

연봉이 걸림돌이었다. 여기다 뎀벨레가 일부 구단으로 이적을 거부하는 사태도 발생했다.


결국 바르셀로나는 겨울 이적시장 문이 닫히면서 뎀벨레 매각은 실패로 돌아갔다. 

이와 함께 남은 시즌 불편한 동거를 이어가다 시즌이 끝난 후

 자유계약으로 풀어줘야 하는 최악의 상황에 놓였다.


그렇지 않아도 영입 후 긴 시간 부진, 잦은 부상에 더해 재계약과 매각 문제로 분통이 터졌는데,

 영입할 당시 투자한 1억 3,500만 유로(약 1,820억 원)마저 허공으로 날려 버리게 되는 것이다. 

이에 현지 팬들은 뎀벨레를 비난하면서 동시에 바르셀로나의 행보에도 아쉬움을 전하고 있다.


뎀벨레는 지난 2017년 여름 바르셀로나에 입단했다. 당시 재능과 잠재력이 상당했던 만큼 큰 

기대를 모았지만 기대에 전혀 부응하지 못했다. 매 시즌 햄스트링부터 발목,

 힘줄, 근육 등 부상에 시달리더니 유리몸이 되면서 급료만 축내는 신세로 전락했다.


실제 통산 129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마저도 경기당 평균 58.1분밖에 뛰지 않았다.

 부상뿐만 아니라 훈련 거부, 지각, 사생활 문제로 논란을 야기하기도 했다. 

지난해 여름에는 프랑스 대표팀 동료 앙투안 그리즈만(30)과 함께 동양인 

인종차별로 도마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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