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신고 토쟁이TV - 맨유 강간 혐의 그린우드 관련 상품 다내렸다 호날두-데 헤아도 SNS 언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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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사이트 신고 토쟁이TV - 맨유 강간 혐의 그린우드 관련 상품 다내렸다 호날두-데 헤아도 SNS 언팔

토쟁이티비 0 800 2022.02.01 12:3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강간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메이슨 그린우드(21, 맨유)의 흔적을 지우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은 1일(한국시간) “강간 혐의로 체포된 그린우드와 

관련된 상품을 맨유는 홈페이지에서 모두 내렸다”고 전했다.


그린우드의 이름이 박힌 유니폼은 최근까지 맨유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었지만 여자친구 강간 혐의로 축구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뒤 그의 흔적은 완전히 사라졌다. 

소속팀인 맨유는 그와 관련된 굿즈를 삭제하며 손절에 나섰다.


앞서 지난달 31일 영국 ‘BBC'는 "그린우드가 여자친구를 성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 성골 유스 출신의 그린우드는 지난 2018년 맨유 1군에 데뷔해 129경기를 뛰면서 35골 12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2020년 9월 잉글랜드 대표팀의 유니폼을 입고 A매치 데뷔전을 가졌다.


하지만 그린우드는 최근 성폭행설에 연루됐다. 

그가 자신의 여자 친구에게 폭행 및 성관계를 강요했다는 주장이 나온 것.


앞서 그린우드의 애인 해리엇 롭슨은 자신의 SNS에 입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사진과 다리, 눈, 팔 등에 멍이 든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롭슨 자신과 그린우드 사이의 녹음 파일도 공개했다. 롭슨과 그린우드로 추정되는

 남성의 대화가 담겨 있었다. 데이트 폭력과 성폭행에 관한 내용이었다. 현재 이 게시물은 삭제됐다.


논란이 일자 맨유는 "사실이 확정될 때까지 관련된 언급은 자제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곧바로 그와 관련된 상품을 내리면서 흔적 지우기를 하고 있다.


맨유는 ”어떠한 형태의 폭력도 용납하지 않는다”며 “그린우드는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훈련이나 경기에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맨유 선수들도 그린우드를 멀리 하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제시 린가드, 

다비드 데 헤아, 폴 포그바, 에딘손 카바니, 스콧 맥토미니가 그린우드와 SNS 관계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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