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쟁이TV 먹튀신고 안전검증업체 - 유관중 진행 시리아전 5000명 입장 예상 한국 팬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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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TV 먹튀신고 안전검증업체 - 유관중 진행 시리아전 5000명 입장 예상 한국 팬은 10%

토쟁이티비 0 866 2022.02.01 09:33

대한민국과 시리아의 경기에 5,000명 가량의 관중이 입장할 전망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위치한 라쉬드 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8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현재 승점 17점으로 조 2위에 올라있고 시리아는 승점 2점으로 최하위다.


월드컵 본선 10회 연속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한국은 시리아를 잡아낼 경우 승점 20점 고지를 밟는다. 

현재 3위인 UAE가 남은 세 경기를 모두 승리해도 한국을 따라잡을 수 없다. 

조 1위는 아직 알 수 없지만 2위까지 주어지는 본선 티켓을 가져갈 절호의 기회다.


당초 이번 경기는 시리아의 홈에서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시리아가 내전으로 정세가 불안해 중립 지역인 UAE 두바이에서 진행된다.

 한국 입장에서는 좀 더 안전한 곳에서 경기를 할 수 있어 다행이지만 원정 변수가 모두 줄어든 것은 아니다.


이와 관련해 KFA 관계자는 30일 "시리아전은 유관중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체 관중석의 80% 입장 예상이지만 몇 

명이 들어올지는 모르겠다"고 귀띔했다. 라쉬드 스타디움이 총

 12,000석인 것을 감안할 때 예상 가능한 최대 인원은 1만 명 정도다.


그러나 경기 전날 UAE 관계자가 언급한 바에 따르면 한국과 시리아의 경기에 약 5,000명 정도 관중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물론 대부분은 시리아 팬들이다. 해당 관계자는 "한국 팬들이 얼마나 올지는 모르겠다. 

아마 500명 정도 예상한다"고 답했다. 입장 예정 인원의 10% 정도다.


숫자가 많지 않지만 선수들에게는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지난 레바논전에도 응원을 

위해 경기장을 찾은 한국 교민들은 상대적으로 소수였음에도 열띤 응원을 펼쳤고, 선수들도 더욱 힘을 낼 수 있었다.


황인범은 이에 대해 "(레바논전 때) 교민분들의 응원 소리가 너무 잘 들렸다. 감사했다. 유관중 경기 진행 

소식을 들었을 때 한국분들이 오실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다. 한국말을 들

었던 것 자체가 너무 좋았다. 큰 힘이 됐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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