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사이트 토쟁이티비 - 톱10 보인다 최혜진 LPGA투어 데뷔전 3R 1타 잃었지만 공동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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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사이트 토쟁이티비 - 톱10 보인다 최혜진 LPGA투어 데뷔전 3R 1타 잃었지만 공동 7위

토쟁이티비 0 764 2022.01.30 09:05

최혜진(23·롯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전 

3라운드에서 1타를 잃었지만 톱10을 유지했다.


최혜진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 라톤의 보카 리오 골프클럽(파72·6701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게인브리지 LPGA(총상금 2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적어냈다.


최혜진은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로 공동 7위를 마크했다. 

단독 선두로 나선 리디아 고(뉴질랜드·11언더파 205타)와는 7타 차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산 10승의 최혜진에게 이번 대회는 LPGA투어 데뷔전이다. 

이전에도 LPGA투어 무대를 밟은 경험은 있지만 LPGA투어 정식 멤버가 된 이후 처음으로 출전하는 대회다.


최혜진은 3라운드에서 강한 바람에 고전했다. 전반 라운드에서 

1타를 잃은 최혜진은 11번홀(파4), 13번홀(파3)에서도 잇따라 보기를 범했다.


하지만 라운드 후반 최혜진의 집중력이 되살아났다. 15번홀(파4)에서 버디로 흐름을 바꿨고 

17번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최혜진은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파를 잡아내며 3라운드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최혜진은 "바람이 많이 불어 경기하기 힘들었는데 후반에 잘 마무리한 것 같아 다행"이라며 

"3일 동안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잘 경기한 것 같다. 루키로서 처음으로 

경기하는 대회 마지막 라운드인데 오늘처럼 즐겁게 잘 마무리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리디아 고는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했지만 11언더파 205타로 단독 선두에 등극했다. 

2위 다니엘 강(미국)과는 2타 차다. 리디아 고는 9개월 만이자 개인 통산 17번째 LPGA투어 우승에 도전한다.


전인지(28·KB금융그룹)는 중간합계 3언더파 213타로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Q시리즈 수석합격자 안나린(26·메디힐)은 이븐파 216타로 양희영(33·우리금융) 등과 함께 공동 2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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