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지롱댕 드 보르도가 필 존스(29)를 품을까.

프랑스 리그 앙의 보르도는 올 시즌도 험난한 잔류 경쟁을 벌이고 있다. 

30일 기준 보르도의 순위는 17위다. 강등권에서 딱 한 단계 위에 있는 순위다. 

보르도의 고전은 수비 불안에서 기인하는 바 크다. 보르도는 올 시즌 리그 앙 22경기에서 무려 53실점을 허용하고 있다. 

이는 세리에 A US 살레르니타나 1919와 더불어 유럽 5대리그 최다실점 1위에 해당하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보르도가 수비 강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미 올림피크 리옹에서 오래 활약했던 수비수 

마르셀루 안토니우(34)를 데려왔다. 여기에 보르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존스 영입도 꾀하고 있는 모양새다. 

30일 프랑스 언론 <레퀴프>는 "센터백 자원을 찾고 있는 보르도가

 존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보르도가 그를 영입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보르도가 노리는 존스는 1992년생의 잉글랜드 센터백이다. 올 시즌 거의 2년 만에

 부상에서 복귀한 지난 울버햄튼 원더러스전에서 나름 준수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토쟁이TV 스포츠방송 커뮤니티

토쟁이티비 먹튀검증사이트

스포츠 라이브시청 토쟁이티비

NBA,NHL,KBL,WKBL,MLB중계

국야,일야중계,하키중계

NBA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프리미어리그 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축구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스포츠분석 커뮤니티 토쟁이TV

프리미엄픽 해외픽 토쟁이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