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일 기자] 수비수 홍철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시리아와 경기를 앞둔 한국 국가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
대한축구협회는 "두바이 입국 직후 공항에서 실시한 PCR 검사 결과 홍철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전날 석식 후 추가로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8일(한국시간) 밝혔다.
이어 "이에 따라 대표팀은 현지 시간 금요일 오전 중 전원 PCR 검사 진행
예정이며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전원 격리에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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