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대구]프로축구 대구FC의 지휘봉을 잡은 브라질 출신의 알렉산더
가마 감독이 부임 첫 시즌 K리그1 정상에 오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경남 남해에서 전지 훈련을 지휘 중인 가마 감독은
어제(25일) 기자회견에서 "우승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공수전환이 빠른 강도 높은 축구 스타일을 선수들이
잘 따라와 준다면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이병근 감독의 후임으로 사령탑에 오른 가마 감독은 입국
후 자가격리를 거쳐 지난 17일부터 팀 훈련을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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