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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0 831 2022.01.26 09:00

크리스티안 에릭센(30)이 친정팀 AFC

 아약스와 함께 그라운드 복귀를 준비한다.


AFC 아약스는 지난 2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과거 아약스에서 활약했던 에릭센이 

이번주 용 아약스(2군)와 함께 훈련한다. 

새로운 클럽을 찾을 때까지 체력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에릭센은 지난해 있었던 유로 2020 조별리그 핀란드전에서 심정지로 쓰러져 축구선수로서

 커리어가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 다행히 심장 제세동기를 이식받아 일상 생활은 가능해졌지만,

 그가 뛰고 있던 인테르에서는 나와야 했다. 인테르가 속한 이탈리아 

세리에 A는 심장 제세동기를 삽입한 축구선수의 출전을 허용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현역 복귀를 노리던 그에게 최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브렌트포드가 손을 내밀었다.

 같은 덴마크 출신의 토마스 프랑크(49)가 지휘봉을 잡고 있어 가능했다.


그러나 6개월간 그라운드를 떠나 있어 체력을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 

이번에는 친정팀 아약스가 먼저 돕겠다고 나섰다. 에릭센은 아약스 유스 출신으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활약한 바 있다. 

이때의 활약으로 토트넘에 영입됐고 손흥민(30)과 함께 좋은 호흡을 보였다.


에릭센은 "아약스에 오게 돼 매우 기쁘다. 이 곳의 사람들을 잘 알고 있고 너무 오래

 있어서 마치 집에 온 것 같다. 아약스에는 모든 훈련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수준 높은 

단체 훈련을 할 수 있다. 지금 내게는 완벽한 곳"이라고 소감을 

전하면서 "새로운 구단을 찾아 하루빨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아약스 공식 SNS는 "레전드는 언제나 환영"이라며 에릭센의 

복귀를 반겼고, 팬들은 현역 복귀를 노리는 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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