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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0 1,315 2022.01.24 10:23

 벤투호의 핵심 수비수 김민재(25·페네르바체)가 월드컵 10연속 본선 진출을 조기에 확정지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손흥민(29·토트넘 홋스퍼)과 황희찬(25·울버햄튼 원더러스)이 

부상으로 인해 합류가 불투명하지만 공백을 잘 메우겠다고 밝혔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리는 

레바논과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7차전을 치른다. 

이어 내달 1일에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건너가 시리아와 8차전 

경기를 갖는다. 현재 한국은 4승 2무로 A조 2위에 올라 있다.


최종예선을 앞두고 해외파 선수들이 하나둘씩 합류하는 가운데 김민재가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냈다. 

김민재는 대한축구협회(KFA)를 통해 "어제 경기를 하고 왔는데 회복을 잘해서 몸 상태는 좋다.

 대표팀에 올 생각하니 금방 컨디션이 회복된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평가전을 봤냐는 질문에는 "아이슬란드전은 다 봤고, 몰도바전은 운동 시간이랑 겹쳐서 보지 못했다. 

분위기가 확실히 좋아 보였다. 결과도 훌륭했는데 흐름을 이어간다면 목표하는 결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다만 대표팀은 손흥민과 황희찬이 부상으로 인해 합류하지 못한다. 이에 대해 "아무래도 늘 뛰던 선수들이

 빠질 수도 있는 건 뼈아프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훈련하는 게 중요할 것 같다. 수비에서 중심을 잘 잡고 

감독님이 요구하는 걸 선수들과 잘 수행하면 공백을 메우는 데 문제가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중동 팀이랑 했던 경험상 골이 일찍 안 들어가면 어려웠다. 항상 수비에 집중하고 역습에 치중했다. 

또, 실점을 먼저 하면 힘들었다. 실점을 안 하는 게 우선이고 다음엔 공격을 

잘 만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벤투호는 이번 최종예선 7·8차전에서 월드컵 본선 진출을 조기 확정 지을 수 있다. "확정할 수 있을 때 확정해야 한다. 

그래야 선수들 입장에서 편하게 갈 수 있다. 선수들끼리도 저번 소집 때 다음에 꼭 마무리 짓자고 다짐했다. 

팬들에게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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