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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0 1,704 2022.01.24 11:44

레바논·시리아와 2022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7·8차전을 앞둔 김민재(페네르바체)가 책임감을 강조했다.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튼) 등 주축 선수들의 합류가 불투명한 만큼 김민재는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더욱 집중할 생각이다.


소속팀 일정을 마치고 24일(한국시간) 벤투호의 터키 캠프에 합류한 수비수 김민재는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계속 주전으로 뛰던 선수들이 올지 안 올지 모르는 상황이니 잘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은 27일과 다음달 1일 레바논, 시리아를 상대로 최종예선 7·8차전을 치른다.


부상에서 회복 중인 손흥민과 황희찬의 합류는 결정되지 않았다. 

자칫 두 선수 없이 일전을 소화하는 어색한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다.


수비의 핵인 김민재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김민재는 "수비에서 중심을 잘 잡고. 감독님이 

요구하는 것을 경기 뛰는 선수들과 잘 이야기 하면 문제는 없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국은 최종예선에서 4승2무(승점 14)로 이란(승점 16)에 이어 A조 2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르면 이번 2연전에서 본선행을 확정한다.


김민재는 "확정할 수 있을때 한다면 선수들 입장에서는 편하게 갈 수

 있을 것"이라면서 "잘 마무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쉽지 않았던 과거 레바논전을 두고는 "중동팀 상대로는 골이 일찍 안 들어가면 힘들었다. 다 내려가있고 

카운트 어택을 시도한다. 실점하면 힘든 경기가 됐다"면서 "실점을 

안 하는 것이 목표다. 다 같이 공격 잘 만들어서 골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5개월차에 접어든 터키리그 생활에 대해서는 만족스러워했다. 김민재는 지난해 

8월 베이징 궈안(중국)을 떠나 페네르바체로 향했다.


"오자마자 꾸준히 뛰고 있다는 점에 감사하다"는 김민재는 "터키리그 수준이 낮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생각보다 상당히 높다. 경험하는 것이 많다. 많이 배우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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