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축구를 양분한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두 사람 중 최전성기에 더 뛰어났던 선수는 누굴까.
영국 '플래닛 풋볼'은 22일(한국시간)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겠지만,
더 이상 메시와 호날두는 세계 축구 최고의 선수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각각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시절
모든 종류의 득점 기록을 깼으며 위대한 라이벌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이번 시즌 호날두는 맨유로 돌아온 뒤 예전만큼 득점하지 못하고 있으며 메시
또한 PSG에서 리그 단 한 골만을 터뜨렸다.
그렇다면 그들이 전성기에 있을 땐 누가 최고였을까? 우리는
2011-12시즌 메시와 2014-15시즌 호날두를 되돌아보고 비교했다"라며 흥미로운 질문을 던졌다.
두 선수의 전성기를 판단한 기준은 한 시즌 득점과 어시스트 기록이다.
2011-12시즌 메시는 60경기에 출전해 73골 29도움을 기록했다.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스페인 슈퍼컵),
UEFA 슈퍼컵,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코파 델레이까지 4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반면 2014-15시즌 호날두는 총 54경기에 출전해 61골 21도움을 성공시켰다.
거머쥔 트로피는 UEFA 슈퍼컵과 FIFA 클럽 월드컵으로 두 대회다.
득점 빈도를 놓고 봤을 땐 메시의 승리다. 메시는 당시 71.5분당
1골을 성공시켰으며 도움까지 고려했을 경우 51.2분마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반면 호날두는 76.1분당 1골, 56.6분당 공격포인트를 터뜨리는 기록을 남겼다.
끝으로 매체는 "흥미롭게도 두 선수는 말도 안 되는 골과 도움을
기록했음에도 다른 시즌에 훨씬 더 많은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메시는 2011-12시즌 놀라운 활약을 펼쳤지만 호날두가 활약하는 레알에 밀려
리그 준우승에 머물렀고, UCL 준결승 첼시전에선 페널티킥(PK)을 실축했다.
호날두가 2014-15시즌 전성기를 보내는 동안 바르셀로나는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네이마르와 함께 트레블을 달성했다"라고 덧붙이며 흥미로운 주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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