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탬파제이 레이스) 트레이드설이 또 나왔다.
미국 매체 ‘오버더몬스터’는 최근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분석’
탬파베이 편에서 최지만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점쳤다.
이 매체는 “최지만과 얀디 디아즈가 30대인 데다 두 선수 모두 풀타임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코너 내야수로 이적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최지만은 5월 19일이 되면 만 31세가 된다.
메이저리그에서 결코 적은 나이가 아니다.
최지만은 2023시즌이 끝나야 자유계약선수(FA)가 된다.
이 매체는 마이너리그 유망주들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탬파베이는 지난 시즌 마이너리그 유망주를 콜업해 대성공을 거두었다.
완더 프랑코(21)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시즌 중반 빅리그에 데뷔,
타율 0.288에 홈런 7개, OPS 0.810을 기록했다.
탬파베이는 그의 장래성을 보고 12년 2177억 원에 계약했다.
탬파베이의 이 같은 기조는 2022시즌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최지만은 사실상 플래툰용 타자다. 좌완 투수가 나오면 중요한 순간에서도 빠진다.
좌투수에게 철저하게 약하기 때문이다.
2022시즌 역시 이 같은 현상은 계속될 것이다.
다만, 최지만이 올 시즌에서 지난 시즌보다 나은 성적을 낸다면 시즌 끝까지 갈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탬파베이는 2년 연속 부진했던 그에게 칼을 빼 들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탬파베이가 우려하고 있는 또 한 가지 걱정거리는 최지만의 부상이다.
2020시즌 막판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던 최지만은 지난 시즌에는 3차례나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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