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로 귀화해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기술코치로
활동 중인 빅토르 안(37·안현수)이 한국으로 돌아온다.
중국 뉴스 포털 시나스포츠는 17일 빅토르 안이
이달 말 중국 대표팀을 떠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빅토르 안은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과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매체는 빅토르 안이 계약 만료 이후
한국으로 돌아가 가족과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3일 우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가 귀화를 했다가 대한민국 국적으로 회복? 했다는 소리?
내가? 나도 모르게? 언제?"라며 발끈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글과 함께 올린 게시물은 자신에 대한 기사를 캡쳐한 것으로 "안현수와
함께 러시아로 귀화했다가 대한민국 국적을 회복한 뒤"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우나리는 "저런 기사를 보시곤, 그래서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의 줄임말)때마다
빠짐없이 국적 질문이 있었네요. 대.한.민.국 입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빅토르 안은 과거 빙상계 파벌 논란과 무릎 부상 여파로
2011년 러시아로 귀화해 2014 소치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땄다.
2020년 은퇴한 뒤 지난해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지도를 맡은
김선태 총감독의 부름으로 중국 대표팀 기술 코치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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