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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0 579 2022.02.17 22:13

리오넬 메시(34·파리생제르맹)가 프랑스 현지 언론으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은 가운데 절친 세르히오 아구에로(33)가 불만을 드러냈다. 

아구에로는 "계자식들"이라며 수위가 상당히 높은 말을 내뱉었다.


아구에로는 17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치 채널을 통해 "메시는 충분히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

 이건 친구라서가 아니라 그는 상대 수비라인도 깨뜨렸고, 

활동적으로 움직이며 열심히 경기에 임했다"고 옹호했다.


이어 "프랑스 신문과 잡지 등 언론들이 메시를 죽였다. 

그들은 계자식들이고 빌어먹을 놈들이다"고 분노를 표출한 뒤 

"프랑스의 한 잡지와 인터뷰를 할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나는 메시를 응원하기 때문에 거절했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메시는 16일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조별리그에서 5골을 터뜨리며 좋은 득점력을 뽐낸 그의 발끝을 향해 관심이 쏠렸다.


특히 바르셀로나에서 뛰던 시절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항상 강한 면모를 보였기 때문에 기대를 모았다. 

메시는 레알 마드리드 상대로 통산 46경기 동안 

26골 14도움을 기록 중이다. 19승 11무 15패로 승률도 좋았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다소 아쉬웠다. 메시는 최전방에서 다양한 움직임을 가져갔고,

 실제 슈팅 8회, 드리블 돌파 5회, 기회 창출 4회 등 기록하며 종횡무진

 활약했으나 정작 공격포인트는 없었다. 무엇보다 결정적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 16분경 킬리안 음바페(23)가 페널티킥을 

얻어내자 키커로 나섰지만 티보 쿠르투아(29)에게 막혔다.


이에 메시는 혹평을 피하지 못했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평점 10점 만점에 3점을 줬고,

 이 밖에 전문가 및 평론가도 비판하기 바빴다.

 과거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었던 제롬 로탕(43·프랑스)은

 "메시가 팀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나 이와 반면에 아구에로는 단순히 페널티킥을 놓쳤다는 이유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메시를 비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며 분통을 터뜨린 것이다.

 아구에로는 트위치 방송을 종료하기 직전 "그럼 안녕,

 나중에 보자. 지금은 정말 화가 난다"며 끝까지 분노를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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