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쟁이티비 먹튀검증업체 안전토토사이트 - 첼시 주장 진짜 떠나니? 바르사 2+1 제안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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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0 747 2022.02.18 20:28

바르셀로나가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32)를 영입하기 위해 혈안이다.


유럽축구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8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아스필리쿠에타에게 기본 계약 2년과 함께 1년 연장 옵션을 제안했다. 

그들은 지난해 12월부터 협상을 시작했고, 

아스필리쿠에타의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첼시는 아스필리쿠에타의 잔류를 희망하고 있다. 

하지만 선수 측과 소통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라면서 바르셀로나 쪽으로 기울고 있음을 시사했다.


아스필리쿠에타는 지난 2012년 여름 마르세유에서 880만 유로(약 120억 원)에 합류했다. 

당시엔 몰랐지만 완벽한 '꿀 영입'이었다. 멀티 플레이어로 좌우측 풀백, 

3백 등 다양한 옵션으로 기용할 수 있었다.


기복 없는 경기력,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노련미까지 탑재되면서 첼시의 완벽한 에이스로 등극했다. 

현재까지 공식전 459경기를 뛰었고, 올 시즌도 30경기를 소화하며 꾸준히 신임을 받고 있다.


다만 아스필리쿠에타는 올 시즌을 끝으로 첼시와 계약이 만료된다. 

재계약을 두고 많은 소문이 있었지만, 올해 1월까지도 실현되지 않았다.


애가 타는 가운데, 복병이 등장했다. 

활발한 영입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바르셀로나가 아스필리쿠에타에게 접근했다. 

로마노에 따르면 최대 3년에 해당하는 계약 기간을 통해 유혹하고 있다.


이 흐름이라면 올여름 아스필리쿠에타의 바르셀로나행은 시간문제다. 

앞서 스페인 축구 소식에 정통한 헤라르드 모레노도 "바르셀로나는 아스필리쿠에타와 원칙적 합의를 이뤄냈다. 

가족과 관련한 문제만 해결되면 계약서에 서명할 것이다"라고 알린 바 있다. 

선수 본인도 스페인 복귀에 열린 것으로 알려진 상태. 

첼시와의 동행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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