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신고 토쟁이TV - 홍철+가마 감독 데뷔전 대구FC 창단 20주년 맞아 개막전 승리 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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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사이트 신고 토쟁이TV - 홍철+가마 감독 데뷔전 대구FC 창단 20주년 맞아 개막전 승리 쏠까

토쟁이티비 0 457 2022.02.19 08:47

확 달라진 대구FC가 전북과 울산의 양강체재를 무너뜨릴 수 있을까.


대구FC는 19일 오후 4시 30분 FC서울을 대구DGB파크로 불러들여 ‘하나원큐 K리그1 

2022 개막전’을 치른다. 올해 창단 20주년을 맞은 대구가 개막전부터 승리를 노린다. 

대구는 지난 시즌 서울을 맞아 1승2무로 무패행진을 달려 자신감이 있다.


대구는 지난 시즌 K리그1 3위로 창단 후 역대최고의 성적을 냈다. 대구는 FA컵 준우승으로 아쉽게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했지만, 전북과 울산을 충분히 위협할 수 있는 강한 전력이다. 대구는 국가대표

 홍철과 이태희를 영입하며 좌우윙백을 크게 보강했다. 막강콤비 세징야와 에드가가

 건재한데다 일본인 미드필더 케이타까지 영입해 전력이 더 강해졌다.


이병근 감독이 물러난 자리에 알렉산더 가마 감독이 부임했다. 태국의 명문 부리람, 치앙라이 등을 거친 

그는 태국리그 총 12회 우승을 달성한 ‘동남아의 명장’이다. 

그가 처음 맡은 K리그에서 대구를 우승으로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가마 감독은 "내 국적이 브라질이다. 여기에 한국 축구의 장점인 체력과 활동량 등을 접목하다보니

 더 좋은 축구가 완성됐다. 지금 대구 스쿼드에 만족한다.

 모든 선수들이 훈련을 잘 소화했다"며 개막전 승리에 자신감을 보였다. 


물론 FC서울도 만만치 않은 상대다. 서울은 지난 시즌 안익수 감독 부임 후 가파른 상승세를 탔고, 

파이널B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며 시즌을 마쳤다. 서울은 호주출신 측면 공격수 벤 할로란(30)을 

비롯해 히카르도(30), 이상민(24), 임민혁(24) 등을 영입하며 각 포지션에서 전력보강에 성공했다.


가장 주목할 선수는 역시 조영욱이다. 지난 시즌 후반기 맹활약을 펼친 그는 8골, 1도움으로 개인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기성용의 칼날패스를 조영욱과 나상호, 팔로세비치가 전방에서 

골로 연결해준다면 서울은 올 시즌 파이널A를 노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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