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중계 토쟁이TV - SON 매번 우릴 힘들게 만들었어 적장도 인정한 맨시티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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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토쟁이TV - SON 매번 우릴 힘들게 만들었어 적장도 인정한 맨시티 킬러

토쟁이티비 0 603 2022.02.19 11:22

펩 과르디올라(51)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손흥민(29)을 경계했다.


맨시티는 오는 20일 오전 2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홈경기를 치른다.


영국 매체 '더부트룸'은 19일 "과르디올라 감독은 자신의 팀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한 토트넘 홋스퍼

 선수가 있다고 밝혔다"라며 "그는 손흥민을 맨시티 킬러로 지목했다.

 오는 맞대결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이 경계를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직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스포르팅 CP와 16강 1차전에서는 전반전 4골을 몰아치며 5-0 완승했다.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도 승점 63으로 2위 리버풀(승점 54)을 0점 앞서고 있다.


하지만 방심하기에는 이르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 첫 경기에서 토트넘에 일격을 맞은 바 있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48) 전 감독 시절 토트넘에 당했다. 당시 맨시티는 일방적으로 경기를 주도했지만,

 토트넘 에이스 손흥민의 골 한방에 무너졌다. 손흥민은 오른쪽 측면에서

 드리블 돌파 후 중거리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토트넘은 최근 5번의 맨시티전에서 3번 이겼다. 

손흥민은 토트넘이 승리한 모든 경기에서 득점했다.


이에 과르디올라 감독은 "손흥민은 토트넘의 엄청난 무기다"라며 "해리 케인(28)과 루카스

 모우라(29)도 좋은 선수들이다. 그들의 공격 패턴은 위협적이다"라고 호평했다.


한편 적진으로 떠나는 안토니오 콘테(52) 감독은 "세계 최고 감독과 맞붙게 되어 

기쁘다"라며 "맨시티 원정은 매우 힘들 것이다. 토트넘과 꽤 수준 차이가 나는 팀이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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