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현지 언론이 토트넘의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전 선전 가능성을 점쳤다.
토트넘은 20일 오전 2시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스타디움에서 맨시티를 상대로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를 치른다. 최근 리그 3연패의
부진에 빠져있는 토트넘은 리그 선두 맨시티와 맞대결을 펼친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9일 양팀의 경기 결과를 예상하면서 1-1 무승부를 예측했다. 이 매체는 '어리석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토트넘을 선택하고 싶다. 지난해 11월 이후 맨시티를 저지한 팀은 사우스햄튼이 유일하다'면서도 '토트넘은
맨시티와의 지난 4차례 프리미어리그 대결 중 3차례 승리를 거뒀다. 부상 선수들도 복귀해 최고의 수비진을 갖췄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던 수비수 로메로가 최근 복귀전을 치른데 이어 다이어가 맨시티전에서 부상에서 복귀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에 대해 스카이스포츠는 '다이어가 스리백으로 선발 출전한 8번의
프리미어리그에서 토트넘은 5승3무로 무패를 기록했고 4실점과 함께 5번의 무실점 경기를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맨시티는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원정 경기를 치르고 왔다. 맨시티는 최근 13번의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원정 경기를 치른 후에 열린 경기에서 5차례나 패했다. 챔피언스리그에 초점을
맞춘 이후 경기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다수의 영국 현지 언론들은 그 동안 맨시티에 강했던 손흥민의 활약을 조명했다. 손흥민은 맨시티와의 최근 8차례 경기에서
6골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은 토트넘 이적 후 지난 2015-16시즌 맨시티와 치른 두번의 경기에서 모두 선발 출전해
팀 승리를 함께했다. 이어 2016-17시즌 맨시티 원정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고 지난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2차전에선 3골을 몰아 넣었다. 맨시티를 상대로 꾸준히 득점을 터트린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도 맨시티를 상대로 결승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그 동안 맨시티와 대결한 14번의 경기 중에서 7차례나 토트넘을 승리로 이끌었다.
맨시티의 과르디올라 감독은 토트넘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손흥민을 경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토트넘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맨체스터이브닝뉴스를 통해 "토트넘은 많은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
손흥민은 항상 우리를 힘들게 했다. 케인과 모우라는 수준이 높다.
상대 패턴을 어제도 분석했고 오늘도 분석했고 잘알고 있다"고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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