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한 축구팬이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유니폼을 온몸에 문신으로 새겼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19일(한국시간) "당신의 축구팀 유니폼을 온몸에 새길 만큼 축구를 사랑하는가?
이 팬은 그렇다. 그의 예술 작품을 완성하는 데 1년이 걸렸다"라는 소제목과 함께 한 팬을 소개했다.
축구 팬들은 각종 방식으로 자신의 팀을 응원한다. 직접 경기장을 찾거나,
응원하는 팀과 관련된 굿즈를 구입하기도 한다.
그러나 브라질의 한 축구 팬은 클럽에 대한 사랑을 다른 방식으로 표현했다.
평생 자신의 팀 유니폼을 착용할 수 있도록 자신이 사랑하는 팀의 유니폼을 문신으로 온몸에 새겼다.
문신을 새긴 팀은 바로 브라질의 명문 축구팀 플라멩고다.
플라멩고는 리우데자네이루를 연고로 하는 축구팀이다. 산투스, 상푸울루,
크루제이루와 더불어 2017년까지 브라질 리그에서 단 한 번도 강등된 적이 없는 팀 중 하나다.
1985년 창단한 이해로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세리에A(1부리그) 우승 33회,
코파 드 브라질 우승 3회 등의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붉은색 유니폼에 검정 줄무늬가 구단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팀이다.
전통적으로 홈 유니폼 바지는 흰색, 양말은 검은색에 붉은 줄무늬가 들어간 형태를 띤다.
과거 가린샤, 지쿠, 호마리우 등이 거쳐간 팀으로도 유명하다.
이러한 브라질 명문 클럽에 자신의 온몸을 바친 팬이 등장했다.
매체는 "문신은 총 32개의 세션이 필요했으며 90시간의 작업이 소요됐기 때문에 1년이 걸렸다"고 전했다.
해당 팬은 "어릴 때부터 팬이 된 이후로 항상 플라멩고 유니폼으로
문신을 하고 싶었다"라며 문신을 새긴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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