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밀러가 새 역사를 썼다. 최다 경기 기록을 향해 가고 있는
38세의 밀러가 20일 UFC 23승을 작성, 최다승 기록을 세웠다.
짐 밀러는 자신의 39경기째인 UFC 파이트나이트 201 라이트급 경기에서
UFC 데뷔전을 치르는 3연승의 29세 니콜라스 모타를 2회 1분 58초만에 TKO로 물리쳤다.
2회 1분 30여초 밀러의 오른 손 단발이 모타의 턱에 정확하게 꽂혔다.
순간 충격을 받은 모타가 뒤로 넘어지자 밀러가 따라가 계속 공격을 퍼부었다.
정타 한 방에 이미 그로기 상태였던 모타는 밀러의 파운딩 공격에 속수무책이었다.
모타가 수비 자세 없이 계속 맞자 주심이 경기를 서둘러 중지시켰다.
MMA 51경기, UFC 39경기를 연속 KO승으로 장식한 UFC 최다승이었다.
밀러는 2005년 프로에 뛰어 든 후 2008년 UFC 데뷔전을 치뤘다.
한때 랭킹에도 들었지만 상승세를 탈 만 하면 패하는 바람에 치고 오르지 못했다.
그러나 라이트급 파이터 중 그를 거치지 않은 선수는 없다.
현 챔피언인 찰스 올리베이라와는 1승 1패를 기록했다.
더스틴 포이리에, 네이트 디아즈, 도널드 세로니, 프랭키 에드가, 베닐 다리우쉬,
디에고 산체스, 앤소니 페티스, 댄 후커 등 라이트급 강자들과 거의 다 싸웠다.
커리어 중 연속 KO승은 처음. 일단 올해 UFC 40경기를 치뤄
기록을 이어갈 계획이고 당분간 은퇴 할 생각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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