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펠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 이경훈은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으며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7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이경훈은 전날 공동 31위에서 13계단 오른 공동 18위로 올라섰다.
이경훈은 깔끔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1번 홀(파5)부터 버디를 잡은 이경훈은 7번 홀에서 다시 버디를 낚았다.
10,11번 홀에서는 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이경훈은 이날 그린 적중률 77.78%, 페어웨이 안착률 71.43%를 기록했다.
현재 이경훈은 공동 18위다. 단독 선두 호아킨 니만(칠레·19언더파 194타)과는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이다.
그러나 톱10 진입은 충분히 노려볼만 하다. 현재 공동 10위 그룹은 9언더파 204타를 기록했다.
공동 6위 그룹도 10언더파 203타다. 톱10까지는 고작 2타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지난 1,2라운드에서도 단독 선두에 올랐던 니만은 3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지켰다. 니만은 이날 보기를
3개나 기록했지만 이글 1개, 버디 4개를 기록하며 3타를 줄였다.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13언더파 200타)은
6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전날 7위에서 4계단 상승한 3위에 올랐다. 저스틴 토마스(미국·12언더파 201타)는 4위,
콜린 모리카와(미국·11언더파 202타)는 5위에 올랐다.
2라운드에서 공동 14위였던 임성재(24)는 이날 부진했다. 임성재는 버디 2개, 보기 6개로 4타를 잃었다.
중간 합계 1언더파 212타를 친 임성재는 공동 60위로 떨어졌다. 김시우(27)도 3언더파 74타를 기록하며 3타를 잃었다.
김시우는 임성재와 같은 공동 60위에 그쳤다. JTBC골프&스포츠가 이 대회 최종 라운드를 21일 오전 2시부터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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