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돈치치(201cm, G-F)가 르브론 제임스(203cm, F)에 대한 존경심을 선보였다.

NBA는 21일(이하 한국시간) NBA 올스타전을 치른다. 올스타 투표 결과, 케빈 듀란트와 

제임스가 양 컨퍼런스 대표로 뽑혔다. 올스타 드래프트를 통해 팀원을

 선택했고 제임스는 후보 선수 중 돈치치를 첫 번째로 뽑았다.

이에 제임스는 “그는 나와 비슷한 스타일로 경기를 한다. 패스도 하고 리바운드도 하고 득점도 한다. 

그는 언제든지 트리플-더블을 할 수도 있고 40점을 올릴 수도 있다.

 그와 같이 뛰게 돼서 너무 행복하다”라며 돈치치와 같은 팀이 된 소감을 전했다.

돈치치도 ‘댈러스 모닝 뉴스’를 통해 이에 화답했다. 돈치치는 “제임스는 역대 최고의 선수다. 

어렸을 때부터 그를 존경했다. 그가 나를 고른 것은 매우 특별한 순간이다. 

그가 나를 선택해서 너무나도 기쁘다”라며 제임스와 같이 뛰게 된 소감을 전했다.

돈치치는 이번 시즌 평균 35.4분 뛰며 27.5점 9.2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시즌 초반 좋지 않은 컨디션과 부상으로 고전했지만, 빠르게 반등했다. 특히 최근 5경기 평균 

39.8점을 올리며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활약 속에서 팀은 상승세를 타며 

서부 5위를 기록하고 있다. 4위인 유타 재즈와는 격차를 1.5경기로 좁혔다.

토쟁이TV 스포츠방송 커뮤니티

토쟁이티비 먹튀검증사이트

스포츠 라이브시청 토쟁이티비

NBA,NHL,KBL,WKBL,MLB중계

국야,일야중계,하키중계

NBA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프리미어리그 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축구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스포츠분석 커뮤니티 토쟁이TV

프리미엄픽 해외픽 토쟁이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