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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꽁머니사이트 추천 - S존·구장크기 확대 대격변도 한동희를 흔들지 못한다

토쟁이티비 0 434 2022.02.20 18:19

한동희(22)는 올 시즌을 앞두고 일어난 내, 외부적인 변화에도 담담했다.


한동희는 20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 스프링캠프 훈련 뒤 취재진을 만났다.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달라지는 스트라이크 존에 관해

 "존이 커져도 흔들리면 안 된다. 자기 공을 쳐야한다"고 말했다.


KBO는 이번 시즌에 앞서 스트라이크 존 확대를 예고했다. 특히 상단을 확대할 계획이다. 

투수들의 하이패스트볼이 지난해와 달리 스트라이크 선언을 받을 수 있다. 

타자들은 아직 적응하고 있다. 시간이 걸릴 듯하다.


19일에 열린 팀 내 시뮬레이션 경기에 나서 변화한 

스트라이크 존을 체험한 한동희는 "높은 공에 스트라이크 선언이 많았다. 

좀 더 적응이 필요하다. 실투에 초점을 맞춰서 타격할 예정이다"며 성숙하게 대처할 것을 밝혔다.


스트라이크존 확대가 외부적 변화라면, 내부적 요소도 있다. 

롯데의 홈 경기장인 사직구장 대공사다.


롯데는 타자 친화적 야구장의 이미지를 벗기 위해 홈플레이트를 뒤로 당기고 담장을 더 높게 만들었다. 

타석과 담장의 거리가 멀어져 장타를 치는 선수들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한동희도 그중 하나다. 그러나 그의 생각은 달랐다. 

"(구장의 크기와 관계없이)정확하게 맞는 타구는 넘어간다"며 

환경 변화를 고려하기 보다는 자신의 야구를 하겠다고 했다.


어느덧 프로 5년 차, 자신만의 루틴도 생겼다.


한동희는 "확실한 야구관과 여유가 생겼다. 

시즌 때는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하고 야구장에 나와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배팅 훈련을 한다. 

마음의 안정도 생기고 그날의 컨디션을 확인할 수 있어 좋다. 

수비할 때도 실책에 얽매이지 않고 다음 플레이에 집중하려 한다 "고 노하우를 밝혔다.


끝으로 "지금까지 했던 것보다는 잘하고 싶다. (이)대호 선배와도 마지막이다. 

추억을 같이 쌓고 싶다. 팀이 가을야구를 가는 것이 중점이다"며 2022시즌을 앞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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