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쟁이TV에서 프리미어리그 생중계 - 코로나19로 시즌 중단 후 첫 경기 변화된 배구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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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TV에서 프리미어리그 생중계 - 코로나19로 시즌 중단 후 첫 경기 변화된 배구 코트

토쟁이티비 0 428 2022.02.22 13:51

21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1-22 V-리그'

 KGC인삼공사-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선수들의 다정하게 인사를 하는 분위기는 전혀 없었다.


손을 잡고 인사를 하거나, 포옹 또는 하이파이브를 하는 일은 전혀 없었다.

 다소 냉냉한 분위기로 각자의 코트에서 웜업을 했다.


코로나19 강제 브레이크 이후 첫 경기에서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세트가 끝난 뒤 방역관계자가 코트를 

소독했고, 경기 중 코트 체인지를 실시하지 않았다. 또한 볼 리트리버 최소 인원 운영을 했다. 

또한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온 도로공사는 경기내내 선수단이 마스크를 착용했다.


최근 V리그 여자부에서는 도로공사 13명, KGC인삼공사 7명, 현대건설 3명,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 1명씩 등 모두 2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국배구연맹(KOVO)는 지난 13일 "한국도로공사에서 5명(기존 2명 총 7명), KGC인삼공사에서

 5명(기존 2명 총 7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두 구단이 한국배구연맹의 현행 

코로나19 대응 매뉴얼 내 리그 정상 운영 기준인 12명의 선수 엔트리를 충족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연맹은 "두 구단 이상 출전선수 12명 미만 시 리그 중단을 검토해야 함에 따라 연맹은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의거, 확진자 격리해제 기준인 7일과 격리해제 후 추가

 3일간의 주의 권고 기간을 합한 10일의 리그 일시 중단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남자부 경기도 일정에 변화가 생겼다.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 선수단 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남자부 경기 재개일이 28일로 변경되었다.


지난 17일 KB손해보험에서 5명의 추가 확진자(기존 5명), 한국전력에서 18~19일 이틀에 걸쳐 

8명의 추가 확진자(기존 3명)가 발생함에 따라 리그 정상 운영 기준인 12명의 선수 엔트리를 충족하지 못하게 됐다.


KOVO는 "변경된 리그 일정은 재편성해 추후 공지될 계획이며 연맹과 구단은 

리그가 안전히 완주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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