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쟁이TV에서 프리미어리그 생중계 - 6골 폭발 리버풀 벌써 지난 시즌 득점 기록 돌파 골득실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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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TV에서 프리미어리그 생중계 - 6골 폭발 리버풀 벌써 지난 시즌 득점 기록 돌파 골득실 1위 등극

토쟁이티비 0 551 2022.02.24 15:22

맨체스터시티를 추격하는 리버풀의 공격력에 불이 붙었다.


2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순연 경기를 가진 리버풀이 리즈유나이티드를 6-0으로 대파했다. 

모하메드 살라와 사디오 마네가 두 골씩 넣었고, 

센터백 듀오 조엘 마티프, 버질 판다이크가 한 골씩 보탰다.


최근 리그 6연승을 달린 리버풀은 드디어 선두 맨시티의 턱 밑까지 쫓아왔다. 

두 자릿수에 달하는 승점 격차를 3점으로 줄였고, 이날 경기 대승을 통해 골득실 순위까지 뒤집었다.

 2골 뒤진 상태였는데 4골 차로 앞서는 상황이 됐다. 다음 라운드에 1위로 올라설 수도 있다.


상승세의 배경은 단연 공격력이다. 리버풀은 6연승 기간 18골을 퍼부었다. 

경기당 3골에 달한다. 직전 경기였던 노리치시티전에서 세 차례

 골망을 흔들면서 맨시티(63골)를 넘어 리그 득점 1위에 등극했고, 

리즈전 6골을 추가해 70골 고지를 밟았다.


지난 시즌보다 높은 수치다. 

2020-2021시즌에는 줄부상 악재 속에 38경기 동안 68득점을 기록했는데, 

올 시즌에는 주포 살라, 마네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차출 기간에도 

득점력이 사그라들지 않으면서 26경기 만에 작년 기록을 넘어섰다.


위르겐 클롭 감독 체제를 통틀어도 가장 화력이 좋다. 리그 준우승, 

우승을 차지했던 2018-2019시즌, 2019-2020시즌 경기당 2.34골,

 2.24골을 기록하며 훌륭한 공격력을 선보였는데, 이번 시즌 경기당 득점은 2.69골 수준이다.


선수들의 공격포인트 생산 능력에 물이 올랐다. 리그 득점, 도움 최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주전 스리톱 살라, 디오구 조타, 마네가 각각 19골, 12골, 11골로 득점 1, 2, 3위다.

 살라는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와 도움 공동 1위이기도 하다. 10도움을 기록 중이다. 

두 선수의 뒤를 이어 앤드류 로버트슨이 9도움으로 3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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