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쟁이TV 먹튀신고 안전검증업체 - EPL 복귀 후 2골 2도움 쿠티뉴 400억에 완전 이적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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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TV 먹튀신고 안전검증업체 - EPL 복귀 후 2골 2도움 쿠티뉴 400억에 완전 이적 가능성

토쟁이티비 0 406 2022.02.24 17:21

필리페 쿠티뉴를 다음 시즌에도 잉글랜드 무대에서 볼 수 있을까.


쿠티뉴는 2013년부터 약 5년 동안 리버풀에서 뛰었다. 

2016-17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3골 7도움을 올리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친 쿠티뉴는 2018년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무려 1억 4,200만 파운드(약 2,306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잉글랜드를 떠난 쿠티뉴는 기대 이하였다. 

주전 경쟁에 애를 먹으며 바이에른 뮌헨 임대로 반전을 노렸지만 이 마저도 충분하지 않았다. 

재정난을 겪고 있던 바르셀로나는 결국 쿠티뉴는 처분할 계획을 세웠다. 

결국 쿠티뉴는 아스톤 빌라였다. 올 시즌 종료까지 임대로 합류하게 됐다.


아스톤 빌라는 올 시즌 딘 스미스 감독 체제로 시작했지만 성적 부진을 거듭하자 사령탑 교체를 진행했다. 

새롭게 부임한 인물은 현역 시절 리버풀의 레전드로 활약했던 제라드 감독이었다. 

제라드 감독은 지난 시즌 레인저스를 이끌고 스코틀랜드 리그 무패 우승을 차지하며 지도력을 인정 받았다.


특히 쿠티뉴와 제라드 감독의 재회가 관심을 모았다. 

제라드 감독이 현역으로 뛰던 시절 이들은 리버풀에서 함께 뛴 경험이 있다.

 2012-13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쿠티뉴가 리버풀로 이적한 뒤 약 2년 반 동안 호흡을 맞췄다.


우선 스타트는 좋다. 쿠티뉴는 아스톤 빌라 데뷔전이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후반 23분 투입되어 후반 37분 팀의 극적인 동점골을 넣었다. 

데뷔전-데뷔골을 기록한 쿠티뉴는 이달 초 리즈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1골 2도움을 터뜨리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완전 이적 가능성이 대두됐다. 

영국 '버밍엄 라이브'는 "바르셀로나는 올여름 2,500만 

파운드(약 406 원)에 쿠티뉴를 영입해가라고 아스톤 빌라에 제안할 계획이다. 

현재 임대 계약 조건에는 3,300만 파운드(약 536억 원)의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되어 있지만 이보다 더 저렴한 금액이다"고 전했다.


EPL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는 칼튼 팔머도 긍정적인 견해를 전했다.

 그는 "현재 이적시장 흐름에서 2,500만 파운드로 선수를 영입한다는 것은 정말 좋은 비지니스다. 

쿠티뉴는 톱 플레이어이며 EPL 템포에 적응하면 할수록 더 좋아질 것이다.

 2,500만 파운드면 충분히 좋은 장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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