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이탈리아 세리에A를 주름 잡았던 마우로
이카르디(29)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한 없이 추락하고 있다.
이카르디는 인터밀란에서 다섯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포를 가동하며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
2014/2015, 2019/2020시즌 득점왕도 두 차례 거머쥐었다.
주장을 맡으며 리더십을 발휘했지만, 아내이자 에이전트인 완다 나라가 선을 넘었다.
언론을 통해 구단과 동료 선수들을 험담했다. 이로 인해 이카르디는 주장직을 박탈당했고,
전력 외로 분류됐다. 2019년 9월 인터밀란과 좋지 않게 헤어졌다.
PSG 임대 후 건재를 과시했고, 1년 뒤 완전 이적했다.
PSG에서 부활 신호탄을 쏘는가 싶었는데, 이번 시즌을 앞두고 리오넬 메시가 가세했다.
이카르디가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늘고 있다. 일명 'MNM' 메시,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가 있으니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다. 네 번째 공격수로 밀려났다.
리그 기준으로 20경기에 나섰는데 이 중 교체 투입만 10회다. 978분에 4골.
메시(2골)보다 득점이 많지만, 현재 PSG에서 우선순위가 아니다.
MNM의 공격 포인트를 살펴보면 메시 2골 8도움, 네이마르 4골 3도움,
음바페 12골 9도움을 기록 중이다.
메시와 네이마르의 경우 부상과 컨디션 난조 등으로 자리를 비운 시간이 많지만, 그
사이 이카르디가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이카르드가 지난 20일 열린
낭트와 리그 25라운드(1-3 패배)에서 단 한 번도 볼터치를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후반 36분 교체 투입돼 뛴 시간이 짧았지만, 팀이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골은커녕 터치 0회를 기록했다.
심각하다. 한때 최고 공격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던 스타의 몰락이다.
지난 시즌 7골, 이번 시즌 4골. 이 상황이 지속되면 동행이 희박하다.
이미 완다가 자신과 남편에게 익숙한 이탈리아 복귀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계속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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