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테니스 선수 안드레이 루블료프(7위)가 결승 진출 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반대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루블료프는 2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두바이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후베르트 후르카치(11위·폴란드)에게 2-1(3-6 7-5 7-6<7-5>)로 승리했다.
루블료프는 경기 뒤 서명을 하는 TV 카메라 앞 투명판에 ‘제발 전쟁은
그만(No War Please)’라고 적었다.
그는 앞서 참가한 프랑스 마르세유 대회에서는 우크라이나 선수 데니스 몰차노프와 복식
우승을 합작한 뒤 “모두에게 평화가 있기를 빈다”고 밝힌 바 있다.
루블료프는 이리 베셀리(123위·체코)와 우승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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